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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해임과 제명하라는 청원 동의수가 현재 8만 명이 넘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22일 법사위를 파행으로 몰고 가고 있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해임 요청에 관한 청원 동의 건수는 5만 명이 넘었으며 국민동의청원이 청원 30일 이내 5만 명 이상 동의를 얻어내면 국회 처리 요건에 해당됩니다
빠른 정청래 해임 청원 동의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 바로가기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정청래 해임 청원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먼저 제 17대와 19대 그리고 21대 22대 국회위원이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마코구 을 지역위원장
더불어 민주당 수석최고위원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민동의청원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청원을 제출하며 다른 국민들의 동의를 받아서 국회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정청래 해임 청원 탄핵 사이트
청원 동의 기간은 1달간 진행됩니다
청원 동의 기간: 2024년 7월 18일 ~ 8월 17일
국민동의청원 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정청래 탄핵 이유
■ 청원은 헌법과 국회법에 정해진 규정에 따라서 위원회를 공정하게 운영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막말과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 국회가 갖춰야 할 품위를 잊고 법사위를 파행으로 몰고 있다며 청원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 여.야 간사와 협의해 진행할 의무가 있지만 국회법 제50조에 따라서 먼저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할 간사 선임 절차를 청원 안건 뒤로 넣는 등 법사위를 독단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일반적으로 강행 처리 하면서도 동료 의원들에게 국회법 공부 좀 하고 와라 / 사과하지 않으면 앞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는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민감한 시안임에도 불구하고 여 야 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은커녕 의사진행 발언 기회를 달라는 여당의원의 요구도 무시하고 일방적인 안건으로 성정 한 뒤 청문회 실시 계획, 증인 채택 등을 강행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