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딩1 셰이딩 메이크업 (양 조절, 브러시 방향, 노즈 셰이딩) 셰이딩을 처음 배웠을 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틀렸습니다. 브러시에 제품을 듬뿍 묻혀서 한 번에 발라버리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과는 당연히 참패였습니다. 셰이딩은 '적게, 여러 번'이 원칙인데, 그걸 몸으로 깨닫기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 양 조절과 브러시 방향, 말은 쉬운데 실제로 해보면셰이딩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개념이 바로 발색량 조절입니다. 발색량이란 브러시에 묻은 안료가 피부에 실제로 얼마나 옮겨지는지를 가리키는 말로, 이걸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한쪽 광대는 진하고 반대쪽은 흐린 좌우 불균형 상태가 됩니다. 제가 처음 셰이딩을 했을 때 딱 그랬습니다. 브러시를 팔레트에 두 번 꾹 눌러 묻히고 바로 얼굴에 가져다 대니까, 첫 터치가 너무 진하게 박혀버렸고 나머지는 흐릿하게 이어지지도 .. 2026. 4. 20. 이전 1 다음